[17.10.18] Kana's word

가끔 A를 표현하는 것 같은데, B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단어에 대한 민감함이 나보다 떨어지거나, 혹은 영어가 부족해서 일 것이다 가끔 순서가 다를 때가 있다. 다른 작가들의 작업을 보고 영감을 받는 것 같은데 매세지를 정리하는 방향 보다는, 전시 수법이나 미디어에 대한 영감을 먼저 받는다. 나는 네러티브, 콘셉트가 먼저 정해지길 바라는데 그에 앞서 표현 방법 부터 생각하는게 나로써는 놀라웠다....

카나가 이기적이라는 말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지도 모르겠다. 2시간 30분 늦게 왔으나 정말 천천히, 주위 산만하게 밥을 먹는 카나를 보며, 아 카나는 이런 사람이구나를 이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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