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1.11] mind state

· 두 달이 지났지만 나는 여전히 내 방이 낯설다

· 계절이 바뀌어 내가 싫어하는 더운 날씨도 물러갔지만 내 기분은 그다지 변화한 것이 없다

· 광동어는 할 줄 몰라 대부분의 사람들과 소통이 힘들고, 광동어도 늘 하는 몇 마디만 할 줄 안다.

· 어쩌면 다른 학생들보다 많은 것을 경험해봤지만 그것이 과연 어떤 의미를 지닐까.

· 나의 자아는 크게 바뀌었다고 할 수 있을까?

· 나는 여기서 새롭게 찾은 정체성이 있을까?

· 프로젝트를 하면서 프로젝트에 몰두한 나머지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적었던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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